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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일러 업계, 언택트 시대 맞아 ‘B2C’탈바꿈 속도
등록일 2021-10-05 15:10:06
보일러 업계, 언택트 시대 맞아 ‘B2C’탈바꿈 속도
  •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구입 증가… 편리한 정보제공 관건
    AI 서비스로 구매 상담‧A/S 접수까지 스마트폰으로 원스톱
    사용자 습관 분석, 생활환경 조성해 주는 ‘스마트 학습기능’개발
    내년 저녹스 보일러 지원예산 확대, 61만대 시장 형성

  • 대기환경 개선 목적으로 정부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관련 업계에 호재가 되고 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와 관련한 정부 지원 댓수와 금액은 내년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친환경 보일러 수요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내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예산으로 61만대 분량에 해당되는 396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올해 책정 예산인 23만대 분량, 300억원 대비 보급  댓수는 두배 이상, 금액은 30% 넘게 늘어나게 된다. 
    정부 지원만으로도 내년 한 해 60만대가 넘는 저녹스 보일러 시장이 형성되는 셈이다.
    특히 올해 친환경보일러 정부 보조금이 전년 대비 줄었고 그마저 상반기에 조기 소진된 것과 비교하면 보일러 수요 확대에 대한 생산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 보일러사 관계자는 “보일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졌을 때 더욱 공격적으로 보조금 지원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내년 정부 지원 예산이 확대 편성됐다는 점에서 친환경보일러 브랜드와 효율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 만족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가스보일러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국민상생지원금이 지급되면서 보일러 교체를 지원금으로 활용하는 가정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보일러 유통은 대부분 개인 사업자인 대리점 판매로 이뤄지기 때문에 국민상생지원금 사용 요건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B 관계자는 “보일러 업체들이 TV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친환경 제품 홍보를 지속하고 있어 정부의 친환경보일러 의무화 정책과 맞물려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향후 보일러 시장의 판도는 소비자 접점 마케팅과 서비스 만족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한 제품 구입 니즈가 늘어나며 B2C 형태로 변모하고 있어 얼마나 빨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 : 지앤이타임즈(21.9.20)>